안녕하세요!
키팍입니다.
😊
지난 글에 이어
오늘 콘도.투자의.정석 3편입니다.
지난번 글은
거주용과
투자용의
차이점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.
오늘은
- 투자금액 최소화의 중요성
이 토픽으로
글을 풀어나가볼께요~
🙂
첫번째로,
투자는
수익성 최대화와
Risk의 최소화
이 두가지가 가장 기본이며
항상 focus해야하는 부분입니다.
그러면 수익성을 계산하는 방법을
잘 숙지하고 계셔야하는데요,
수익성 공식입니다.
수익성
=
수익금액 / 투자금액
예를들어
콘도를 70만불짜리를
투자하시면
통상적으로 20% 디파짓이 필요하고
그 금액은
$700,000 x 20%
=
$140,000
입니다.
이 콘도를 분양 받으셔서
나중에 $800,000에 판매를 하시면
수익이 $100,000 이 발생하죠?
(보수적으로 집계한 숫자입니다.)
따라서,
수익성은
$100,000 / $140,000
=
71.4% 입니다.
투자기간이
(분양 받은 시점부터 판매시점까지)
약 4년
이었다고 가정하면
연 수익율 약 15% 입니다.
(복리로 계산시)
지난 글에 공유드린바와 같이
물리적인 유닛 (Physical unit)이 있어
주식과 다른점이 있고,
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
volatility (시장변동성)이 적은 편이라
많은 분들이
선호하는 투자입니다.
그렇다면,
여기서 첫번째 토픽인
- 투자금액 최소화의 중요성
Deposit Structure가
통상적인 20%가 아니라
15%라면
수익율이 어떻게 변할까요?
$700,000 x 15%
=
$105,000
투자금액이 14만불에서
10.5만불로 줄어들죠.
그러면 수익율이
$100,000 / $105,000
=
95%
기존 71.4%에서
큰폭 상승하는 것을
확인할수 있습니다.
디파짓이 10%라고 하면
투자금액이 7만불로 줄어들고
수익율은 무려
$100,000 / $70,000
=
142%
또한번
큰폭 상승하죠!
따라서,
콘도 투자시
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
Deposit Structure,
기존 투자금액인 것을
확인 할수 있습니다.
콘도 투자시,
인센티브를 꼼꼼히
확인해야하는
이유를
이제는 잘 아시겠죠?
😊
콘도투자의 정석 3편
마무리하겠습니다.
다음 글은
- 희소성 높은 유닛 찾기
- 출구전략: 팔기 쉬운 유닛
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그리고!
혹시 특별히
궁금하신 토픽이 있으시면
제게 이메일로 공유해주세요.
여러분들께서
관심 가장 많은 내용으로
글을 적어보려합니다.
😃
kee@condoanalyst.ca
416-493-3955
저의 전문적인 의견은
제게 구매 안하셔도
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.
그저 제 의견으로 인해
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될수 있다면
저는 만족합니다.
진심입니다.
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키팍드림.
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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